용인서 레미콘 차량 들이받은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김가현 2024. 7. 14. 15:17
오늘(14일) 아침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대종휴게소 삼거리에서 30대 A씨가 운전하는 오토바이가 1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레미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정차 중인 앞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가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gghh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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