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끔찍한 정치폭력에 충격…트럼프 조속 쾌유 기원
이성훈 기자 2024. 7. 14.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 테러를 당한 데 대해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 테러를 당한 데 대해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점주 갈등에 입 연 백종원 "가맹사업하며 매출 보장할 순 없다"
- "귀에서 피 흘린 채 일어나더니…" 트럼프 유세 현장 총성 울려 퍼진 당시 상황
- FBI, 트럼프 총격범 신원 파악…"펜실베이니아 거주 20세 백인 남성"
-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 "휴대전화 제출하고 검찰 자진 출석"
- 겨드랑이에 코 대고 '킁킁'…일본, 어떤 연구 진행하길래
- 여름휴가 평균 3.7일…기업 59% "휴가비 지급할 것"
- [스브스夜] '그알' 인터넷 불법 입양…"큰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 필요해…선택권 없는 아기가 피
- 침대보 붙들고 "아내 살려달라"…떨며 3시간 버틴 남성들
- "평년의 3배" 서울도 위험…잠복기 1년까지 간다
- 길이 2.8m, 날카로운 이빨…"동해안 출몰" 피서객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