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 허리+반전 글래머러스 몸매' 신혼 추억 공유한 이지훈 아내 아야네

권수연 기자 2024. 7. 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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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본명 미우라 아야네)가 신혼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14일 아야네는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복수의 해당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아야네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몰디브의 맑은 바닷물 사진을 공유하며 "젤리(태명)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맑은 물"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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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본명 미우라 아야네)가 신혼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14일 아야네는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복수의 해당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심플한 비키니 차림의 아야네는 임신 전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선보인 아야네는 날씬한 개미허리와 반전되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아야네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몰디브의 맑은 바닷물 사진을 공유하며 "젤리(태명)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맑은 물"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는 딸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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