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라인 애틋함은 여전' 손흥민, "유로 2024 케인 때문에 잉글랜드가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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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 간의 애틋함은 여전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로 2024 결승전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질문을 받은 손흥민은 "어려운 질문이다. 지금까지 스페인이 대회에서 아주 잘했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케인이 우승해야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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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과 해리 케인 간의 애틋함은 여전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로 2024 결승전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13일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 SNS에 "유로 2024 우승팀 고르기"라는 제목으로 출근길에 선수들에게 우승팀을 묻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가장 먼저 질문을 받은 손흥민은 "어려운 질문이다. 지금까지 스페인이 대회에서 아주 잘했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케인이 우승해야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두 선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7골을 합작하는 등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리그를 수놓은 바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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