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폭력은 역겨워…우리가 통합해야 할 이유”

우동명 기자 2024. 7. 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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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호보스 비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에 일어난 총격 테러와 관련한 대국민 연설서 "이런 종류의 폭력이 있을 자리는 없다. 역겹다. 이것은 우리가 통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1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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