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복귀 시한 하루 앞으로…응답 없으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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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의들의 사직 및 복귀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각 수련병원에 내일(15일)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확인해 하반기 모집 대상이 될 전공의 결원을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병원들은 소속 전공의들에게 내일까지 사직이나 복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응답이 없으면 자동으로 사직 처리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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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의들의 사직 및 복귀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각 수련병원에 내일(15일)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확인해 하반기 모집 대상이 될 전공의 결원을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병원들은 소속 전공의들에게 내일까지 사직이나 복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응답이 없으면 자동으로 사직 처리할 걸로 보입니다.
지난 11일 기준 전체 수련병원 211곳의 레지던트 사직률은 0.66%에 그쳤고 전공의 전체 출근율은 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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