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사상 최초’ 10전 전승! 스테이지 스윕 도전

2024. 7. 14.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가 스테이지 스윕에 도전한다.

내일(15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인하대학교 야구부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의 불꽃 튀는 승부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능 '최강야구' (제공 : JTBC) 

‘최강 몬스터즈’가 스테이지 스윕에 도전한다.

내일(15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인하대학교 야구부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

이번 인하대 전은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10번째 게임이자 10연승이라는 사상 최대의 대기록을 세울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다. 10연승에 대한 염원을 드러내던 장시원 단장은 “‘최강야구’가 시즌 10까지 해도 안 나올 기록이다”고 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현재 ‘최강 몬스터즈’는 2024 시즌 개막 후 9전 9승을 이어가며 ‘압도’하는 대기록 행진 중이다. 

하지만 대학 U리그에서 8연승을 기록한 인하대 또한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 올해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두 팀 중 이번 경기에서 첫 패배의 아픔을 안게 될 팀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최강 몬스터즈’ 내에서 유격수 경쟁을 펼쳤던 임상우와 문교원의 맞대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교원은 이번 경기에서 인하대 소속으로 ‘최강 몬스터즈’와 맞선다. 

두 사람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서로에게 질 수 없다는 듯 매서운 스윙을 선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는데. 이들 중 팀의 승리에 기여할 존재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의 불꽃 튀는 승부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