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고공강하 전 태극기와 함께'
2024. 7. 14. 11:0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개최된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특전사 남군팀이 고공강하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육군 제공) 2024.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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