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군, 슈퍼 6000클래스 5R '폴 투 윈'…5년 만에 우승
이영호 2024. 7. 14.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드라이버 김중군(서한GP)이 5년 만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중군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2.538㎞·37랩)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은 시상대에선 정의철(왼쪽부터), 김중군, 오한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베테랑 드라이버 김중군(서한GP)이 5년 만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중군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2.538㎞·37랩)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은 시상대에선 정의철(왼쪽부터), 김중군, 오한솔. 2024.7.14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김영선 세비 절반, 대여금 받았을뿐"(종합) | 연합뉴스
- "마약 투약 자수" 방송인, 필리핀서 귀국하자마자 경찰 조사 | 연합뉴스
- 고교 시절 또래 여고생 집단 성폭행 20대 8명 대법서 유죄 확정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 | 연합뉴스
- 무인카페 비밀번호로 음료 1천번 무단 취식한 10대들…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초등 저학년생에 음란물 시청 강요"…초등생 3명 경찰 조사 |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서 '충전 중' 벤츠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