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슈퍼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

이영호 2024. 7. 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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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드라이버 김중군(서한GP)이 5년 만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중군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2.538㎞·37랩)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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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베테랑 드라이버 김중군(서한GP)이 5년 만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중군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2.538㎞·37랩)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 2024.7.14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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