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호조에 신난 라면업계, 대대적 할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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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는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8월 두달간 주요 대형마트에서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한 라면업계가 국민 보답 차원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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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8월 두달간 주요 대형마트에서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한 라면업계가 국민 보답 차원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5억 9020만달러로 전년 대비 32.3% 증가하였으며, 특히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상반기 기준 최초로 수출 1억 달러를 넘어섰다.
농심은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대표 제품들과 여름철 소비가 많은 둥지냉면, 메밀소바 등 19개 제품을 10∼32% 할인하며, 새우깡, 포테토칩 등 스낵류 13개 제품에 대해서도 10∼33% 할인을 병행한다.
수출이 대폭 증가한 삼양식품도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삼양라면 등 24개 라면 제품에 대해 10∼28% 할인을 진행하며, 스낵류 2개 제품(짱구·사또밥, 18%), 붉닭 소스류 2종(30%)에 대해서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오뚜기는 라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4개 제품(진라면, 진비빔면, 짜슐랭, 열라면)에 대해서 10∼30% 할인을 실시하며, 팔도는 여름 시즌 소비가 많은 비빔면을 필두로 비빔쫄면, 왕뚜껑 등 15개 제품에 대해 10∼34%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은 “라면은 소비자 체감도가 큰 식품으로 이번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면서 협회는 물가안정 정책 협조 차원에서 애로사항 해소, 수출지원 정책 등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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