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활동 종목서 금메달 획득한 특전사 여군팀

사진부공용 2024. 7.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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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여군팀은 상호활동 종목에서 사상 첫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특전사 여군팀이 상호활동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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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여군팀은 상호활동 종목에서 사상 첫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특전사 여군팀이 상호활동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7.14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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