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활동 종목서 금메달 획득한 특전사 여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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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특전사 여군팀이 상호활동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후, 중국팀(2위) 및 브라질팀(3위)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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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여군팀은 상호활동 종목에서 사상 첫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특전사 여군팀이 상호활동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후, 중국팀(2위) 및 브라질팀(3위)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7.14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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