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여군팀, 고공강하대회에서 상호활동 종목 사상 첫 3연패
송원영 기자 2024. 7. 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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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개최된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특전사 여군팀이 상호활동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후, 중국팀(2위) 및 브라질팀(3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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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여군·남군 고공강하팀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솔노크주 육군 항공부대에서 개최된 제46회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CISM World Military Parachuting Championship)에서 각각 종합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특전사 여군팀이 상호활동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후, 중국팀(2위) 및 브라질팀(3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육군 제공) 2024.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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