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잉경호’ 업체대표 결국 사과···“주변분 안전도 중시”
이선명 기자 2024. 7. 14. 09:35

과잉보호와 시민 민폐 논란에 휩싸인 배우 변우석의 경호업체 대표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변우석 담당 경호업체 대표는 “경호원이 플래시를 비추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시민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일인 만큼, 깊이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업체 대표는 변우석 과잉 경호 상황에 대해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도 이런 시스템으로 진행하진 않는다”고 했다.
또한 “(경호)강화라기 보다 근래 들어와서 팬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보니까 저희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며 “배우 경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분들의 안전도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변우석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던 중 일부 경호원들이 변우석을 지켜보던 일반 승객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비추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주변 라운지 이용객들이 과하게 변우석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없었다. 이들 가운데 어린 아이들도 있었다.
이 때문에 변우석 경호원들이 시민들에게 과잉 경호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한 비판 행렬이 이어졌고 경호 업체 대표가 사과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일약 청춘스타로 떠올라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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