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트와이스 채영 "나이 들수록 눈꺼풀 없어져 아이홀 생겼다…母 닮아가는 중" ('ESQUIRE')

이소정 2024. 7. 14.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채영이 화보 촬영을 마친 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딸기 곤듀 '채영'이 원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999년생 채영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꺼풀의 살이 점점 없어져서 아이홀이 엄청나게 깊어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눈 길이를 측정한 채영은 "왼쪽은 14.6mm다. 오른쪽도 똑같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캡처



트와이스 채영이 화보 촬영을 마친 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딸기 곤듀 '채영'이 원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캡처



1999년생 채영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꺼풀의 살이 점점 없어져서 아이홀이 엄청나게 깊어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요즘 나의 어머니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캡처



눈 길이를 측정한 채영은 "왼쪽은 14.6mm다. 오른쪽도 똑같다"고 밝혔다. 요즘 근황을 묻는 말에 그는 "7월에 일본 콘서트 투어를 한다. 그걸 준비하고 있다. 밥도 잘 챙겨 먹으려 하고 작업도 열심히 하려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캡처



작사할 때 신경 쓰는 부분을 묻는 말에 채영은 "어감"을 꼽았다. 그는 "어감이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감할 수 있는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