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귀에 피’ 트럼프, 유세장서 총알에 스쳐”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4. 7. 14. 08:36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성 ‘작심 비판’ 이튿날…홍명보 공식 선임한 축구협회 - 매일경제
- “화질 왜이래, 아이폰으로 바꿔”…보육교사에 ‘아이사진 맘에 안든다’ 갑질한 학부모 - 매
- “국민 거역하는 대통령 심판하자”…야권,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규탄’ 집회 - 매일경제
- 전세대출 더 까다로워진다는데…한숨 깊어지는 빌라 집주인들, 왜? - 매일경제
- “‘로또 1등 63명’ 역대급 실화냐?”…당첨금 각 4억2천만원씩 - 매일경제
- 새 차에 2살 손녀 태우고 질주…전복사고 나자 ‘급발진’ 주장, 국과수 판단은 달랐다 - 매일경
- “대가 상상하기 힘들 것”…북한, ‘한미 핵작전 지침’에 반발 - 매일경제
- 레드벨벳 슬기, ‘하이힐 갑질’ 논란에 사과 “매니저님께 죄송” - 매일경제
- 카라큘라 “1원도 요구한적 없어, 쯔양이 내 억울함 풀어달라” - 매일경제
- 미국 전문가 “최강 중국? 여자 단식은 안세영” [Paris D-14]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