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얼굴에 피 묻은 듯 보여…부상”<외신>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2024. 7. 14. 07:33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성 ‘작심 비판’ 이튿날…홍명보 공식 선임한 축구협회 - 매일경제
- “국민 거역하는 대통령 심판하자”…야권,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규탄’ 집회 - 매일경제
- 레드벨벳 슬기, ‘하이힐 갑질’ 논란에 사과 “매니저님께 죄송” - 매일경제
- “대가 상상하기 힘들 것”…북한, ‘한미 핵작전 지침’에 반발 - 매일경제
- “‘로또 1등 63명’ 역대급 실화냐?”…당첨금 각 4억2천만원씩 - 매일경제
- 알몸으로 있는데 옆방 투숙객 문 벌컥…키 건넨 호텔은 나 몰라라 - 매일경제
- 62세 서정희, 유방암 극복하고 필라테스 대회 출전 - 매일경제
- “1심 판결 가벼워”…노모 살해 후 옆에서 TV 보고 잔 50대 아들, 2심서 형량 늘어 - 매일경제
- 5선 중진 나경원, 한동훈에 훈수…“당권·대권, 둘 중 하나만 해야” - 매일경제
- 미국 전문가 “최강 중국? 여자 단식은 안세영” [Paris D-14]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