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불혹 넘은 44세?...'데뷔 24년 차 믿기 힘든 극강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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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사랑스러운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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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장나라가 사랑스러운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배우 장나라를 비롯해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나라의 선택은 화이트였다. 순백의 셋업 수트로 완벽한 매니시한 룩을 선보인 장나라는 환한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배가시켰다.
특히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데뷔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극 중 17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대정 로펌 이혼 1팀 파트너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돌아온다.
장나라는 지난 2022년 드라마 'VIP'를 통해 만난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지만 이혼 소재의 '굿파트너'를 선택한 장나라는 "집에서 대본을 볼 때 신랑과 같이 봤다. 신랑의 강력하게 추천했다. 이 드라마를 하게 된 것에 신랑이 큰 지분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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