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먹는다”…한국 음식에 빠진 외국인들 챌린지 열풍, 대체 뭐길래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4. 7.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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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한국 음식인 화채를 만들어 먹는 챌린지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조짐이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외국인들의 '화채 먹방'이 유행하고 있다.

이 영상을 모방한 화채 먹방 챌린지도 유행이다.

나라마다 화채에 들어가는 과일과 재료는 다르지만,한국 음식의 인기가 또 한 번 입증된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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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에이미플라이 SNS]
새벽에 한국 음식인 화채를 만들어 먹는 챌린지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조짐이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외국인들의 ‘화채 먹방’이 유행하고 있다.

시작은 한 인플루언서의 화채 영상이었다.

한국인 틱톡커 에이미플라이는 지난해 8월 “지금 한국 시각으로 새벽 3시인데 목이 말라서 일어났다. 그래서 화채라고 부르는 과일볼을 주문했다”면서 화채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화채에 대해 “(화채는) 좋아하는 과일을 잘라 넣고 시원한 우유나 음료수를 넣는 음식”이라며 자신은 딸기 우유를 넣은 화채를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빠 몰래 시켜서 먹고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는 최신 콘텐츠가 아님에도 더운 여름이 되자 외국인들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700만회 이상이다.

이 영상을 모방한 화채 먹방 챌린지도 유행이다.

SNS에서는 외국인 틱톡커나 인스타그래머 등이 커다란 볼에 여러 종류의 과일과 우유, 음료수, 얼음 등을 넣어 화채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속속 공유되고 있다.

나라마다 화채에 들어가는 과일과 재료는 다르지만,한국 음식의 인기가 또 한 번 입증된 것이란 평가다.

외국인들이 화채 먹방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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