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체로 흐리고 최대 40㎜ 비…낮 최고 30도
조성현 기자 2024. 7.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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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북부지역의 경우 정오부터 자정 사이 5~2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지청은 보고 있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단양 20도, 제천·음성·괴산·보은·영동 21도, 충주·진천·증평·옥천 22도, 청주 2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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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일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북부지역의 경우 정오부터 자정 사이 5~2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지청은 보고 있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단양 20도, 제천·음성·괴산·보은·영동 21도, 충주·진천·증평·옥천 22도, 청주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29.8~34.1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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