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폭염 속 '소나기'…낮 최고기온 28~30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폭염 속 일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천안·금산·당진·공주·대전·아산·세종 22도, 서천·논산·보령·예산·홍성·부여·서산·태안 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금산 28도, 청양·천안·서천·계룡·공주·홍성·대전·세종 29도, 논산·당진·보령·예산·부여·서산·아산·태안 30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14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폭염 속 일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가끔 내리겠으며, 대다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남부 10~40mm, 충남북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천안·금산·당진·공주·대전·아산·세종 22도, 서천·논산·보령·예산·홍성·부여·서산·태안 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금산 28도, 청양·천안·서천·계룡·공주·홍성·대전·세종 29도, 논산·당진·보령·예산·부여·서산·아산·태안 3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좋음’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