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슨’ HYNN(박혜원), 페스티벌 방불케 한 라이브···김희재·이무진과 호흡

손봉석 기자 2024. 7. 1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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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영상 캡처



가수 HYNN(박혜원)이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로 새로운 ‘서머퀸’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HYNN(박혜원)은 지난 12일 밤에 방송된 SBS ‘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너와 함께한 시간: 더 리슨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HYNN(박혜원)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열창하며 뜨거운 극찬을 얻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무진, 김희재, 김나영, 케이시와 함께 혼성 유닛을 결성해 ‘Perhaps Love (사랑인가요)’를 열창, 마치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라이브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HYNN(박혜원)의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는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곡 ‘오늘도 응원할게’와 단독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HYNN(박혜원)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박근태 프로젝트의 신곡 ‘오늘도 응원할게’를 발매하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동안 용산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를 개최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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