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억대' 호화 주얼리 쓱…각선미 뽐낸 초미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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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억대 주얼리를 걸친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이외에도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귀걸이, 반지, 팔찌 등 초호화 주얼리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지수는 이날 약 1억원이 훌쩍 넘는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했다.
지수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컬렉션으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는 493만원, 팔찌 4470만원, 귀걸이 1200만원, 반지 595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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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억대 주얼리를 걸친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크루즈 센터에서 열린 '까르띠에 트리니티 탄생 10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잘록한 허리선과 봉긋한 치마 라인이 돋보이는 튜브톱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지수는 단단하고 입체적인 소재감의 초미니 드레스로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앞코가 뾰족한 누드톤 펌프스 힐을 매치해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날 옆머리를 살짝 내린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럭셔리한 반지를 헤어 액세서리로 활용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이외에도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귀걸이, 반지, 팔찌 등 초호화 주얼리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지수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GCDS' 2024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몸에 딱 맞는 밀착 코르셋 형태의 뷔스티에 드레스로,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초미니 드레스에 같은 소재의 플랫폼 롱부츠를 함께 매치해 통일감을 더했다.
지수는 이날 약 1억원이 훌쩍 넘는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했다.
지수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컬렉션으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는 493만원, 팔찌 4470만원, 귀걸이 1200만원, 반지 5950만원 등이다. 머리에는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1400만원 반지 2개를 머리핀처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까르띠에 트리니티는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랑, 신의, 우정을 뜻하며 보편적인 사랑을 대표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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