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썸붕' 이후 맞는 불금..야윈 얼굴에 '걱정'
안윤지 기자 2024. 7. 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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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불금. 뿌염할 때가 됐다.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는다.
특히 최근엔 이혼 이후 한 남성과 썸을 탔다가 깨졌다고 알려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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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불금. 뿌염할 때가 됐다.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는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비교적 야윈 얼굴이 보여 이목을 끈다. 특히 최근엔 이혼 이후 한 남성과 썸을 탔다가 깨졌다고 알려진 상황. 이후 근황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이후 올해 3월 파경을 맞이했으며 같은 해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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