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최소 71명 사망”
KBS 2024. 7. 14. 00:18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피란민이 몰려있는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 유니스를 공격해 민간인 사상자가 수백 명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현지시각 13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폭격으로 인한 연기가 난민촌 위로 피어오르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자지구 보건부는 알마와시에서 주민과 피란민 최소 71명이 숨졌고 28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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