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트리플에스 "작년 초 첫 정산금, 대기업 과장급 연봉"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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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트리플에스가 첫 정산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4인조 그룹 트리플에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초대형 그룹이다 보니 제작비가 100억이 넘었다고 하더라. 작년에 정산을 벌써 받았는데 대기업 과장급 연봉"이라고 말했다.
이에 트리플에스 김유연은 "첫 정산을 작년 초에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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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트리플에스가 첫 정산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4인조 그룹 트리플에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초대형 그룹이다 보니 제작비가 100억이 넘었다고 하더라. 작년에 정산을 벌써 받았는데 대기업 과장급 연봉"이라고 말했다.
이에 트리플에스 김유연은 "첫 정산을 작년 초에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유연은 "첫 정산금으로 저는 멤버들 고기 사줬다"고 얘기했다.
2001년생으로 그룹 맏언니라는 김유연은 "막내가 중2 15세"라고 밝혔다.
같은 멤버 김나경은 가수 비비의 친여동생이라고. 그는 "언니랑 4살 차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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