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63명 무더기 당첨...'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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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추첨에서 63명이 1등에 한꺼번에 당첨되면서 역대 최다 당첨 기록을 세웠습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이번 주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63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1등 당첨자가 60명 이상 나온 건 지난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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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추첨에서 63명이 1등에 한꺼번에 당첨되면서 역대 최다 당첨 기록을 세웠습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이번 주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63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1등 당첨자가 60명 이상 나온 건 지난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입니다.
무더기 1등 당첨으로 당첨금은 4억 1,993만 원을 기록했고, 1등 당첨금이 4억954만 원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18일 당첨금 역대 최저 기록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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