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모자+안경으로 가려도 연예인 비주얼‥청량한 산책룩

이하나 2024. 7. 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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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지난 7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 향기, 행운의 네잎 크로버 여러분에게 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 데님 반바지, 파란색 모자로 톤을 맞춘 의상을 입고 공원에서 여유를 즐겼다.

반지, 팔찌, 목걸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멋을 더한 채정안은 세월을 비껴가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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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지난 7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 향기, 행운의 네잎 크로버 여러분에게 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 데님 반바지, 파란색 모자로 톤을 맞춘 의상을 입고 공원에서 여유를 즐겼다. 반지, 팔찌, 목걸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멋을 더한 채정안은 세월을 비껴가는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안 예쁜 날이 없네”, “안경 쓰니까 더 어려 보이시네요”, “안경 쓰고 모자 써도 연예인 느낌은 숨길 수 없다. 빛이 남” 등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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