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탄수화물 절식이 만든 튜브탑 몸매…뉴욕에 뜬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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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혜리는 제 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계 신흥 인재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상을 받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검은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쇄골에 마른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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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혜리는 제 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Victory"라고 글을 남겼다. '빅토리'는 혜리의 영화 제목. 혜리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계 신흥 인재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상을 받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검은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쇄골에 마른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혜리는 정제된 탄수화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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