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고 34도 무더위…내일 소나기
송근섭 2024. 7. 13. 22:05
[KBS 청주]주말인 오늘, 충북은 진천이 34도, 청주와 단양, 음성이 33도, 충주가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충주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졌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무더위 속에 일부 지역에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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