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1.1kg”… ‘살림남’ 박서진, 동생 효정 위해 ‘250만원’ 헬스 PT 플렉스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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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동생을 위해 헬스 PT를 선물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은 동생 효정의 다이어트를 도왔다.

알고 보니 서진이 효정을 위해 헬스장 PT 50회 선물을 준 것.

효정은 "갑자기 오빠가 헬스장을 데려가더니 PT 50회를 끊어주더라. 그러면 한 250만 원 정도 되거든요"라며 "간 좋아지는 약도 챙겨줬다. 처음 보는 오빠 모습이다"라고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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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사진lKBS
박서진이 동생을 위해 헬스 PT를 선물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은 동생 효정의 다이어트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81.1kg로 약 4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서진이 효정을 위해 헬스장 PT 50회 선물을 준 것.

효정은 “갑자기 오빠가 헬스장을 데려가더니 PT 50회를 끊어주더라. 그러면 한 250만 원 정도 되거든요”라며 “간 좋아지는 약도 챙겨줬다. 처음 보는 오빠 모습이다”라고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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