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의 관중과 함께한 한여름의 슈퍼레이스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7. 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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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6000클래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피트로 들어와 차량 점검을 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에서 슈퍼6000클래스에 참여한 팀관계자들이 피트에서 경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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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6000클래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피트로 들어와 차량 점검을 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에서 슈퍼6000클래스에 참여한 팀관계자들이 피트에서 경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슈퍼6000클래스 팀관계자들이 경기를 시작하기 위해 차량을 밀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디컬 컵 코리아 결승에서 참가 선수들이 코너에서 치열한 승부를 겨루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프리우스 PHEV 결승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겨루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이벤트 바이크 주행에서 방송인 덱스가 멋진 바이크 운전을 선보이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피트&그리드워크 타임에 관중들이 서킷으로 내려와 레이싱 차를 관람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래퍼 키드밀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GT/GT4 클래스 결승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GT/GT4 클래스 결승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13일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중군(서한GP, 차량넘버5)이 선두로 치고 나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라운드에 이어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했으며 수만명의 관중이 레이스를 보기 위해 찾았다. 다음 라운드는 내달 2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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