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탕하고 빠진 상황”… ‘놀토’ 넉살, 객관적인 ‘자기 분석’ 폭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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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객관적인 자기 분석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장혁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창모 씨가 박사 출신이야?"라며 넉살에게 질문했다.
"창모라면 힙합 박사긴 하지"라는 넉살의 답에 "아 박사 학위를 받은 게 아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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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객관적인 자기 분석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장혁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붐은 “2라운드 가수는 래퍼입니다. 힙합 박사 래퍼 창모입니다”라며 노래를 공개했다.
이에 박나래는 “창모 씨가 박사 출신이야?”라며 넉살에게 질문했다. “창모라면 힙합 박사긴 하지”라는 넉살의 답에 “아 박사 학위를 받은 게 아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넉살은 “창모는 요즘 행사도 많이 하고 키도 크고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다. 저는 옛날에 한탕하고 지금은 빠진 상황이다. 한해는 씨가 말랐다. 가뭄이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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