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맞춰도 의미 없어”… ‘놀토’ 김동현, 신동엽 잡는 깐족이 등극 ‘폭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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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신동엽을 놀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장혁이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제작진이 가져가니까?"라며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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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김동현이 신동엽을 놀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장혁이 모습을 보였다. 장면을 보고 드라마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하던 중 키는 재빠르게 문세윤의 답을 주워 “보이스”라고 소리쳐 간식을 챙겼다.

이에 엽이에나 불리는 신동엽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보던 김동현은 “지금은 맞혀도 의미 없어요. 먹을 시간도 없어 가지고”라며 “맞혀도 뭐~ 지금 맞혀도 의미가 없어요. 먹을 시간이 없어 가지고... 올해 최고의 맛!”이라며 그를 놀렸다.

신동엽은 “제작진이 가져가니까?”라며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넉살은 “동현이 형은 동엽이 형만 놀려”라며 폭소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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