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박나래 콜라병 몸매, 스몰 사이즈 빨간 드레스 “찰떡”

곽명동 기자 2024. 7. 13. 20: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나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 개인 계정에 “놀랍게도 북한산.. 더 놀라운건 평상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와 머플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박나래/소셜미디어

네티즌은 “완전 콜라병 몸매”,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나혼산' 캡처

앞서 지난 5월 31일 방송된 ‘나는혼자다’에서 다이어트 성공 이후 쇼핑에 나섰다. 그는 한남동 쇼룸을 찾아 스몰 사이즈의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톡톡 튀는 예능감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