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부를 줄이야”… ‘놀토’ 장혁, 가수 T.J 시절 ‘노래 못 잊어’ 고백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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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몽골에서 본인 노래를 불렀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장혁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2000년대 가수로 활동했다며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네... 뭐... 몽골에서도 불러봤어요. 정말 그걸 몽골에서 부를 줄은 몰랐는데"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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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장혁이 몽골에서 본인 노래를 불렀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장혁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2000년대 가수로 활동했다며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네... 뭐... 몽골에서도 불러봤어요. 정말 그걸 몽골에서 부를 줄은 몰랐는데”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20년 됐으니까 숨겨진 보석 같은 노래가 많다”며 미소를 지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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