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T.J 활동 시절, 올 립싱크였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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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과거 T.J 활동 시절 비밀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대를 앞서간 T.J, 장혁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장혁은 과거 T.J 시절 무대를 회상하며 "그때 거의 올 립싱크였다"고 솔직하게 밝혀 패널들의 놀라움을 샀다.
T.J의 무대 영상을 다시 본 패널들은 "그러네. 입이 안보이네"라며 24년 전 T.J 무대의 비밀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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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장혁이 과거 T.J 활동 시절 비밀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대를 앞서간 T.J, 장혁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장혁은 과거 T.J 시절 무대를 회상하며 "그때 거의 올 립싱크였다"고 솔직하게 밝혀 패널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랩이 너무 빠랐다. 그러다 보니까 틀릴 것 같으면 마이크로 입을 가렸다"고 덧붙혔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그래서 손을 입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장혁은 당시 립싱크를 숨기기 위해 시선을 돌리느라 손 동작도 현란했다고 밝혔다. T.J의 무대 영상을 다시 본 패널들은 "그러네. 입이 안보이네"라며 24년 전 T.J 무대의 비밀에 감탄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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