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변신 성공한 오블리 “매직하러 갔다가 펌하는 P”

이하나 2024. 7.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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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연서는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직하러 갔다가 펌하는 P의 하루. 늘 예쁜 머리 해주시는 우리의 원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는 헤어숍에서 펌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민소매 형태의 블랙 롱 원피스를 입은 오연서는 펌 헤어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미모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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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소셜미디어)
(사진=오연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오연서가 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연서는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직하러 갔다가 펌하는 P의 하루. 늘 예쁜 머리 해주시는 우리의 원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는 헤어숍에서 펌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민소매 형태의 블랙 롱 원피스를 입은 오연서는 펌 헤어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워”, “세젤예 오블리”, “눈이 부시다. 아름다워요”, “아주 잘어울리고 예뻐요” 등 칭찬 댓글을 남겼다.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대통령의 비서이자 플레이어들의 조력자인 정수민 역을 연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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