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김윤수 2024. 7.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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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약점을 들추거나 허위주장으로 돈을 버는 악덕 유튜버들.
이들의 수법은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처벌은 거의 없었습니다.
검찰이 불법 수익을 환수하겠다고 나섰지만 이마저도 혐의가 확인된 뒤에야 가능합니다.
피해자들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법은 뒷짐을 져왔던 셈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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