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만루 위기 넘기지 못하고 강판' [사진]
조은정 2024. 7. 13. 19:42
[OSEN=잠실, 조은정 기자]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시라카와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만루 두산 선발 시라카와가 삼성 이재현 타석에 밀어내기볼넷을 내준 뒤 강판되고 있다. 2024.07.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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