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로스 볼에 입맞추는 강경남.

권훈 2024. 7. 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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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홀인원보다 더 어렵다는 앨버트로스가 올해 처음 나왔다.

강경남은 13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군산CC오픈 3라운드 2번 홀(파5·574야드)에서 3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272야드를 날아가 홀에 들어갔다. 2024.7.13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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