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민정, 미모부터 MZ여도 "MZ 유행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유행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민정은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요즘 데뷔해도 손색 없을 이민정의 미모라는 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유행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요새는 밑에서 짠한 거 찍는게 MZ 컷이라며"라는 글귀를 적었다.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민정은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또한 술잔을 부딪치는 컷을 로우 앵글로 찍은 이민정은 손짓에서 신나는 느낌을 풍겼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요즘 데뷔해도 손색 없을 이민정의 미모라는 점이다. 시원한 이마, 갸름한 턱, 시원시원한 눈매에 오똑한 콧날 등 이민정은 미인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게다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어딜 봐서 애 둘 엄마냐", "미모 진짜 대박이다", "이병헌은 무슨 복을 타고.태어나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민정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