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신다인, 벙커 턱에서 그린으로

박태성 기자 2024. 7. 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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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68)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6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신다인(골프앤요트)이 4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고지우가 오늘 5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1위로, 뒤를 이어 전예성이 4타를 줄이며 15언더파 2위, 이채은이 4개를 줄이며 13언더파 3위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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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선, 박태성 기자) 13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68)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6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신다인(골프앤요트)이 4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고지우가 오늘 5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1위로, 뒤를 이어 전예성이 4타를 줄이며 15언더파 2위, 이채은이 4개를 줄이며 13언더파 3위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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