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광주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순회간담회 개최
백순선 기자(=광주) 2024. 7. 13. 18:27
조국 전 대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성과 낼 것"
조국혁신당이 13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후보자 광주·전남·제주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원과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 대표에 단독 출마한 조국 전 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며 "당원들이 똘똘 뭉쳐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백순선 기자(=광주)(rokmc070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이선균 유작 <탈출>, 장르적 관습도 막을 수 없는 상실의 아픔
- '진보 반동의 시대', 한국 사회의 '거울' 강준만의 30년을 분석하다
- 기후 위기 지옥, 우리는 이미 한 발 들여놓았다
- "외교적 해결 없이 자국민에게 소송… 지혜롭지 못해"
- "유대인이 기독교도를 때려?" 나치 학살로 이어진 러시아 포그롬
- 우리는 왜 죽고, 또 어떻게 죽는가?
- 한동훈·원희룡, 대구서 '박근혜 수사 이력' 난타전
- 한국사회 불평등의 종합판, 아리셀 산재 참사
- 바이든 후보 사퇴, 오바마가 배후? CNN "오바마, 바이든 출마 우려"
- "페미는 정신적 문둥병에 오염된 지진아"…현중 노조, '집게손'에 여성혐오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