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윤현숙, 20대도 부러워할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완벽 몸매

이하나 2024. 7. 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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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듀오 코코 출신 윤현숙이 20대 같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1971년생인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코코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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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현숙 소셜미디어)
(사진=윤현숙 소셜미디어)
(사진=윤현숙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잼, 듀오 코코 출신 윤현숙이 20대 같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블루&핑크 배색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윤현숙은 군살 없이 탄탄한 복부를 포함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완벽 몸매”, “선셋도 분위기도 언니도. 모든게 아름다운 순간이네요”,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코코로도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애정만만세’,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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