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스마트썰’ 국민가수 임영웅, 과연 그의 미래도 꽃길만 걷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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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nt 스마트 썰'에서 3MC 장새별 아나운서, 정윤지 기자, 위빌리아 타로리스트가 국민가수 임영웅에 대한 미담과 그의 미래까지 점쳐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2부에서 3MC는 'bnt 스마트 썰'만의 시그니처 코너로 타로마스터이자 MC 위빌리아와 임영웅의 전반적인 미래에 대해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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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nt 스마트 썰’에서 3MC 장새별 아나운서, 정윤지 기자, 위빌리아 타로리스트가 국민가수 임영웅에 대한 미담과 그의 미래까지 점쳐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소식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선정됐다. MC장새별은 “2016년에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을 하면서 광고, 콘서트까지 휩쓸었다”고 말했다.
또한 MC정윤지는 “‘논란 안 만드는 스타’라는 주제로 투표를 했는데 여기서도 1위를 했다” 고 덧붙였다.
이어 장새별은 “무명 시절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하는데, 선한 영향력으로 기부도 많이 한 임영웅은 팬클럽 이름으로도 거액의 기부를 했다”
그 밖에도 “BTS와 나란히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이 100만이 되면 등극하는 다이아 클럽에도 입성을 했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정산 금액도 조명됐다. 정윤지는 “물고기 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의 수익은 정산금을 포함해서 233억원의 정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임영웅은 작년 미우새에 출연해서 ‘미래에 나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노력도 하고 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 말했다.
이후 2부에서 3MC는 ‘bnt 스마트 썰’만의 시그니처 코너로 타로마스터이자 MC 위빌리아와 임영웅의 전반적인 미래에 대해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타로리스트 위빌리아는 “카드를 보니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카드가 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정을 꾸림에 있어서 아이들이나 가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카드가 너무 많이 뜬다.
또한 아빠 적인 모습 중 친구 같은 아빠 혹은 나이대는 있지만, 엄숙하고 또 무게감은 있지만 친구들한테 동화될 수 있는 멋진 아빠로 노력하고 싶다. 라는 카드가 나왔다.
그리고 카드상으로 아직까지 결혼 날짜는 잡히지 않는다. 이유는 임영웅의 마음에서는 ‘나 더 일 할거예요’라고 일에 대한 욕구가 많이 보이는 카드가 나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님에게 전할 조언 한 마디 카드에서는 “빈 숲속에 홀로있다. 이 홀로 있는 카드가 아버지의 빈 자리처럼 느껴진다.
하늘나라에 먼저 아버지가 가셨지만, 이제 든든한 빽으로 임영웅씨를 현세에서도 지켜주자는 의미가 담긴 카드 같다. 그만큼 하늘 앞에 대중 앞에 떳떳하게, 아름답게 이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님! 영웅시대 팬클럽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라고 마무리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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