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해안 장맛비 밤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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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모레(15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남부지방으로 장맛비가 확대돼, 모레까지 제주도에 최대 300mm 이상, 남해안 지역에 최대 200, 남부내륙으로도 20에서 120mm가량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바다, 그리고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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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모레(15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남부지방으로 장맛비가 확대돼, 모레까지 제주도에 최대 300mm 이상, 남해안 지역에 최대 200, 남부내륙으로도 20에서 120mm가량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4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등 전국이 23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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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균 기자 (yk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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