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멀티히트 활약' 류지혁 1번타자 배치, 강민호 4번 선발 포수 [잠실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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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1번 타자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경기에선 강민호의 대타 홈런을 포함해 삼성이 막판 화력을 터뜨리며 두산에 9-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은 류지혁(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이성규(우익수)-김영웅(3루수)-박병호(1루수)-안주형(2루수)-김지찬(중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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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1번 타자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경기에선 강민호의 대타 홈런을 포함해 삼성이 막판 화력을 터뜨리며 두산에 9-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은 라인업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날 삼성은 류지혁(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이성규(우익수)-김영웅(3루수)-박병호(1루수)-안주형(2루수)-김지찬(중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멀티 히트 활약한 류지혁이 1번 타자로, 김지찬이 9번 하위 타순에 배치됐다. 이어 전날 대타로 나서 홈런포를 터뜨린 강민호가 4번타자로 나선다. 삼성 선발은 원태인.
이에 맞서는 두산은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헨리 라모스(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박준영(유격수)-전다민(좌익수)의 타선을 구축했다.
양의지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김재환이 지명타자, 전다민이 선발 좌익수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
한편 양 팀의 상대 전적에서 삼성이 9승 1패로 지난 5월 1일부터 두산전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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