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김무준, 日 유명배우 찍어준 ‘블랙페앙2’ 母子 투샷

김무준, 최지우 / 최지우 소셜미디어

최지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본 드라마 출연 중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배우 김무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에서 모자(母子)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무준과 누나, 동생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이고 있다.

최지우는 사진과 함께 일본 유명 배우 타케우치 료마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태그하며 "thank u"라고 덧붙여 타케우치 료마가 찍어준 사진임을 알렸다.

최지우, 김무준이 출연 중인 ' 블랙페앙2'는 외과 의사로서 자존심을 지키려는 주인공이 대학 병원이라는 거대 조직에 정면으로 맞서고 신기술 도입을 둘러싼 각종 비리와 숨겨진 과거를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 타케우치 료마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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